훈훈하면서
동시에 아 .... 이 훈남이 커가는 동안 노안?이 되어버린 내신세야 ^^ 푸념도 떨어지면서
덧붙여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이러헌 집이 < 다산의 집 >이 되지 못한 아쉬움 ...
만약 그랬더라면
훈남이 한두명이 아닌거자나예 ~ ^^
오빠는 따님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크시겠지만 ㅎㅎ
시골에 짱박혀 살다보니
2001년에 알현후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사진으로 뵈옵고
어찌나 감동하였던지 말이지요
오빠는 노래만 감동이 아니오라 자자손손 감동이옵니다그려~
난중에 이 훈男에 빈궁이 되시는 아낙은 을매나 좋을꼬
시아버지자리 또한 대박~!! 오 오~
더.더.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