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다짐으로 출발하는 새해의 걸음을 축복합니다.
새해, 기쁨과 보람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서있는 자리가 나름대로 리더의 자리이기에
리더십에 대한 묵상을 가끔 합니다.
리더십은 영향력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선 자리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가 리더일 수 있습니다.
요즘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에 대한 생각 한 자락을 나눕니다.
"인생이 타이밍이듯 리더십도 타이밍이다.
이길 때와 질 때를 알아야 한다.
항상 져준다고 대수가 아니다.
본질적인 문제에 관한 한 이길 줄 알아야 한다.
어리석은 고집을 꺽을 수 있어야 한다.
반대로 항상 이기는 것도 대수가 아니다.
질 줄 알아야 한다.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바다같은 너그러움이 필요하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이겨야 할 때 이겨야 하고 져야 할 때 져야 한다.
그것이 리더의 센스이다.
리더십은 부성과 모성의 배합이다.
엄격함과 따뜻함이 동시에 필요하다.
공의와 사랑이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
문제는 그 배합이다.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은 예술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요.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