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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14:30 조회수 1449

문세 글터에 올라온 새 글을 새벽에 보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일어나 확인해 보니 문세오빠 댓댓글이 뙇!!!

 

`성지순례 오신분?? 무셔요~그러지마세요~ㅋㅋㅋ`

 

아..이렇게 한명 한명 댓글을 달아주시는 세심함께지..ㅜㅜ

 

오라버니..앞으론 성지순례 조용히 산책 겸 다닐께요~^^::

 

문세오빠도 마굿간 가족분들도 오늘 하루도 무탈히 잘 보내시고 저는 좀있다 밤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매일 마굿간 들러서 힘을 내고 가는 새내기 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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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도깨비 2013.06.17 14:47
    ㅎㅎ
    그래서
    제가 미쳐라하고
    문세오빨~~~~존경(좋아)하는 겁니다.^^ㅎ
    이제..이해가 되남요.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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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48
    이해가..매우 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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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jade 2013.06.17 14:49
    우중충한 날씨‥
    월요병~~~
    모두 한순간에 휙~~날아 갔네요
    오늘도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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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49
    진짜로 기분좋은 월욜!!! 오늘 일도 술술 잘 풀립니다~!!!^^
  • profile
    샤방곰탱이 2013.06.17 15:28
    사실 첨 내댓글에 오빠 대댓글보구 넘 좋아서 지현이껀 나중에 눈에 들어오더라구 ㅎㅎ.
    그거 성지순례~~얘기에 죄송하기도 했고.
    빵~~터지기도 했어.
    오빠 넘 고맙쥐? 난 댓글 캡쳐해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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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50
    언니...성지순례 할때는 몰랐는데..아무래도 우리가 큰 사고를 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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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rley 2013.06.17 17:05
    댓글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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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51
    아..제가 부러움을 다 사다니욧..ㅎㅎ
  • profile
    오월의장미 2013.06.17 17:05
    새내기때 요런 행운을 누리시다니...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ㅋㅋ
    앞으로도 마굿간의 부지런한 새내기 노릇 하시면
    존 일들만 생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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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53
    새내기로 왕폭풍감동 했어요..ㅜㅜ
    전생에 나라도 구하고 나라도 세운듯 합니다..ㅋㅋ
    바쁜 시기만 지나면 더 부지런한 새내기로 거듭!!!^^
  • profile
    코만타 2013.06.17 17:27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ㅎㅎ담엔 같이 다녀요 성지순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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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54
    아..또 부럽다는 분이..ㅎㅎ
    담번 성지순례는 함께 조용히 사샤샥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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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발 2013.06.17 19:47
    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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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55
    뙇!!! 폭.풍.감.동.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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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ha1705 2013.06.17 20:07
    ㅎㅎ 저두요~ 이렇게 운이 좋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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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55
    나라를 구할때 저화 함께셨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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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sam 2013.06.17 20:27
    정말 내게도 직접 댓글을 달아 주셨더군요.
    감동 !
    감동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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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56
    나라를 세울때 저화 함께셨군요!!!ㅎㅎ
  • profile
    camilla 2013.06.17 20:45
    감동의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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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7 20:57
    아..쓰나미보다 더 강력한 단어를 찾으려다 못찾았어요~맞아요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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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짱 2013.06.17 22:03
    지현씨 완죤 부러워요...
    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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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8 00:50
    또 부럽 댓글!!ㅎㅎ 감솨합니다!!!ㅋㅋ
  • profile
    youl 2013.06.17 22:16
    지현씨~~우리가 정말 운좋은 새내긴가바여^^*
    오늘 종일 굶어도 절로 웃음이 나더라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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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8 00:50
    오늘 일이 술술 풀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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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랖 2013.06.17 23:11
    저도 완전 부러워요^^.
    세상에 어떤 아리스트가 일일이 댓글을 달아 줄까요?
    지구상에 오직 한 분!
    문세짱 뿐!!
  • ?
    펜던트 [펜던트] 2013.06.18 02:50
    문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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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2013.06.18 00:09
    계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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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8 00:56
    계탄거보다 더!!!♡
  • profile
    라임 2013.06.18 00:42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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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던트 [펜던트] 2013.06.18 00:57
    감솨 감솨 또 감솨한 마음이예요!!!^^
  • profile
    겨울마녀 2013.06.18 12:43
    에고 부럽네요~~성지순례도 .. 댓글도 .... 요즘 게으름을 조금 피웠더니 ...ㅋㅋ
  • profile
    내오랜... 2013.06.18 13:42
    얼마 입금하셨어요?
    저도 급알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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