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 번호랑 혹시 비슷??ㅎ
정모날,
저에겐 신선했던 분위기...
이름이야 뭐 어차피 명찰(?) 에~
누구와 이야기를 하게되던간에
태어난 연도부터 밝히는게
화끈해서 좋아요!!ㅎㅎ
지금도 얼굴과 61,75,70,71,69...로 기억된다는!!ㅋㅋ
63인 저희 남편은 모임 가기전부터
이곳은...
분명 본인보다 위이신분들이 많을 거라며~
(나이로 구박한 적은 절대 없는데...... 그냥 오래~~살으라고만 했는데....ㅎ)
모임후에도 그날 봤냐며...
나이 있으신 분들이 많았다고
담에 또 가자고...ㅎㅎ 하네요.
저는....~~~
70입니당!!ㅎㅎㅎ
마굿간에 자주 들어오네요...^^
저 요즘 쫌 한가해요~헤헤
조금 정리가 안되기도 하지만 넘 조아여.
첨봤는데도 어쩜 그리 편할수가 ㅋㅋ.
마법걸린 최강동안들~~부럽사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