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하루 아침부터 장맛비에 너무 너무 바빠 마굿간을 못들렀더랬어요.
앗.. 대문사진이.... 휴가계획을 세워야 하는거죠?? ㅎㅎ
지난 주간은 뭐가 바빠서 게시판글들 살짝 살짝 엿보기만 했네요..
무더위에 장맛비에 다들 무탈하게 잘지내시는거죠??
저는 어제 출근길에 온몸으로 비를 쫄딱 맞는 사고 (ㅠㅠ)를 ....
치열한 마을버스 승차 전쟁에서 자꾸 밀려나게 됐던거죠.
절대 밀릴것 같지 않은 체격 비주얼을 하고는 ㅋㅋㅋ
남부지방은 여전히 비가 온다는데,
남부 지방에 계신 가족 여러분들은 무사한지 궁금,,걱정 그렇습니다.
올 여름은 긴 전쟁이 되겠죠??
좋은 음식으로 보신하시고 오뽜 음악으로 힐링 하시고
이 여름 자~~~알 버티기로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