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들어왔다가 대문 사진 보고 깜딱 놀랐습니당!!!
이것도 범수 오라버니의 작품인가요????
누구의 작품이신지??? 정말 초대박 작품이네요~~~ ㅋㅋㅋㅋ
아~~ 왠지 해변으로 막~~~ 떠나야 할 것같에요~~
아침부터 이런 사진 보고 나니 일하기 싫어진다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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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다는 건의?가 들어와
삽시간에 내려졌으나 ...
범수는 저 사진을 쓰고 싶었을뿐이고~^^
그리하여
꼭지점?을 최대한 가리는 선에서
운영진을 총동원하여 작업한듯
범수에 쎈쓰란 무한大~~~~~ [광양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