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바람이 들었네여.
어찌어찌하여 다녀온 해외 바람덕에 또 가고싶단 생각만.
머리를 떠나질 않네여.
몰랐던 동생도 여행을 통해 알게되고. 많은 것을 얻고.느끼고.그랬죠.
그친구가 강추한 캄보디아~~~
백조가 된탓에 시간은 많으나 자금이 딸리는건 또 뭐남!
애도 있고.신랑도 있고. 지킬 것도 많은데 저 혼자만 좋겠다고 또 놀러갈 궁리만 하고 있네여.~~
금새 실현되긴 어렵지만여ㅎㅎ.
특히나 캄보디아에 있는 마굿간우물~성지 그곳도 꼬옥 가보고싶어여. 제가 금방 갈수있을까여?~~~~
집에 서비스충실히 한다면 가능하련지ㅎㅎ.
열시미 그날을 위해 달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