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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3.07.29 09:41 조회수 1968

잘들 들어가셨죠?

미애언니옆자리에 앉으신 문세오빠.

그 앞에 앉았던 행운의 저는  갑작스럽게  몸무게를 밝히면서   유쾌하게 웃으시는

오빠를 보며  제 몸무게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가 없었습니다(푸하)

88싸이즈가  정상 여자들 싸이즈라고 말씀드리니 진짜냐고 물으시던..

이제 오빠가 크게 웃으실 수 있다면 99싸이즈로도 늘릴 생각입니다.

99싸이즈 어렵지 않아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일주일만 해면 될걸요? ㅋㅋㅋ(마굿간 가족만 알기에요~약속!)

 미애언니와 한 약속 지키도록 늘 노력하며 자고 먹고 하겠습니다^^

현재 77이신 분들은 어여어여 분발하시어 88로 입문하시길...^^

 

그날 너무 유쾌하게 해줬던 미애언니. 다정한 유숙언니와 철이형부, 한국말을 무척이나 잘하시던 나나코언니,

늘 웃음이 이쁜 연미. 울 동네에서 부터 같이 출발하면서 무사귀한까지 맡았던 착한진희 .

처음 만났지만 오래전에 만났듯 친근했던 상희 .그리고   조근조근말을 잘하던 이쁜 숙주씨와 순례씨,

수정씨, 백의의 천사 경림씨,성격좋아보이시던 계영언니와 연숙언니 경실언니, 모임을 주최하느라 애쓴

 대연씨와 지현이, 대현씨 옆을 조용히 지키던 미소가 이쁜 지은씨,고상한  명주언니(^^) ,

멀리서 오신별쌤,동네주민인 유쾌한 친구 병훈과 동갑이라고 다정하게 챙기는(?)  정철친구,

그리고 2차에서 마굿간에 대해 많은 이야기 해줬던 운영자님,회비 챙기느라 애쓴 지연씨

모두모두 너무 방갑고 즐거웠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미처 인사를 못나눠 다음번에 인사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PS. 오빠의 깜짝방문에 놀란 이  술을 끊임없이 요구해 10여년만에 넘치는

술을 들이킨 탓으로 계속 한말을 되풀이 하며 힘들게 했던 제 주위 테이블 가족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오며 다음번부턴 간을 진정시키고 소량을 길게 마시도록

하겠음을 맹세하는 바 입니다~~^^ 즐거웠습니다.

  • ?
    대발 2013.07.29 09:46
    어잌후...우리 운영자님은 2차에서 또 무슨 얘길 하신걸까^^
    다 피가 되고 살이되는 말만 하셨겠죠?^^

    73키로는 유지하셔야 됩니다 ㅋㅋㅋ
    오래버티실라면^^
    (앗! 유지라고 하니까 쩜 그러네...73키로는 올리셔야 되욧~~~^^)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09:51
    아......여기서 밝혀지는 몸무게의 진실!
    대연씨 쉿~
  • profile
    코만타 2013.07.29 09:46
    언니 88사이즈 유지하시어요~^^그 자체로도 충분히 오빠맘에 들거예요^^ㅎㅎ 사진보다 실물이 훨훨 괜찮은외모에 화려한 언변 뭐 하나도 빠지지않네요~~^^ㅎㅎ 혹시 인천공연 오시나요?그때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 ?
    대발 2013.07.29 09:49
    아니 당췌~ 님은...
    어케 버티신거예요...2년을....눈팅만 하면서....ㅋㅋ

    자주 봬요^^ (인제 이름은 안 까묵겄네~~헤헤)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09:52
    인천공연 갑니다요~~
    그때 또 밝은 모습으로 뵐께요~^^
  • ?
    허브향기 2013.07.29 10:00
    ^^순미야 고마워~~~내이름 써준이는 너뿐야~~~ 근데 얌전은 이제싫어잉!!!!
  • ?
    허브향기 2013.07.29 10:39
    고상한~~~^^ 좋아ㅋㅋㅋ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0:06
    아.언니 그럼 얌전말고 고상한 으로 이제부터 바꿀까??^^
  • profile
    백의천사 2013.07.29 10:15
    우울증 상담 받으러 오라는 언니말, 명심할게요~~ㅋㅋㅋ
    남양주식구들 책임지고 모임에 꼭 델꼬오깁니다^^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0:32
    푸하..생간난다.우울증 상담.ㅋㅋㅋ
    언제든 환영이오.ㅎㅎ
    남양주 식구들은 꼭 책임지고 데리고 가오리다~~
  • profile
    볼탱이 2013.07.29 10:19
    아우~~~!!
    나 살빼면 안되는고야???
    몸무게로는 내가 오라버니 더 잼있게 해드릴수있었는데ㅠ
    오늘부터 99돌입ㅋ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0:33
    온냐...살빼면 절~~~~대 안돼
    큰일나는겨.살빼면 여기선...알징?ㅋㅋ
  • ?
    그대는 2013.07.29 10:50
    언니들 만날 이번 주, 넘넘 기다려져요^^
  • profile
    볼탱이 2013.07.29 11:20
    나둥^^~~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1:21
    나두 나두~~^^
  • ?
    두살 2013.07.30 09:29



    !!
  • ?
    떵향기 2013.07.29 11:05
    사이즈는 최소77~~~최대는 XXL
    몸무게는 항상 73이상을 유지해야하고
    우리의 가슴은? 항상 B컵이상(이건 매우 중요^^)
    발목은 항상 두꺼워야 하고
    허리와 엉덩이 어깨가 구분이 있으면 진정 옳치않고~

    얼굴과 목의 경계는 없어야 하고
    머리는 무조건 커야해~~~~

    글고 참고사항이지만
    등뒤로 근육말고 고구마 3개정도는 품고 다닐수 있도록
    관리와 유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글고 티셔츠 좀 낀다 싶음
    앞뒤로 땡겨줄수 있는 센스와
    적당히 두꺼운 손가락 유지^^
  • ?
    대발 2013.07.29 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디테일하고 조타~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1:21
    언니~~~
    저는 100% 이거 다 일치합니다!
    옷은 하도 잡아당겨 앞이 더 길다는 ㅋㅋㅋ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2:18
    언니 요요 막으려고 점심 한공기 그득
    빨리 후다닥 먹었습니다.
    늦게 먹음 요요와요~~ㅎㅎ
  • ?
    떵향기 2013.07.29 11:24
    옥열,순미야
    어렵게 찌운살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웁써,,,,
    (남덜 안먹겠다는거 억지로 먹고 얼마나 어렵게 40년를 간직한건데^^)
    우린 음식남는거,,,요런거 쩜 싫어하자녀^^
    뭐든 항상 유지가 중요해^^
    안그럼

    "요요현상" 온~~~~~다^^
  • profile
    볼탱이 2013.07.29 11:22
    ㅋㅋㅋ
    미애씨~~몬살아^^~
  • profile
    요세피나 2013.07.29 11:35
    ㅎㅎ우리 남양주식구들~
    완소입니다...순미언니...병훈오라버니~~~
    앞으로 어디를 가든 집앞까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ㅎㅎㅎ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2:16
    와~~~우리 진희 최고!
  • ?
    순수 2013.07.29 11:37
    제일 좋으면서 어려운 자리에 앉는 영광을 누렸네~~
    77이고 88이고 간에..언니는 B컵에서 이미 무너진다ㅎ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5:30
    ㅎㅎ토목기사.측량기사.원가분석사인 저에게
    모두모두 하중이한 단어는 마~~이 나오긴 합죠~~
  • profile
    camilla 2013.07.29 15:14
    하중!!!요고 토목 건설쪽 용어아닌감??ㅋㅋ 직업병~!!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2:17
    언니는 미모만 담당하세요~
    하중은 제가 담당하겠습니다.^^
  • profile
    그냥,늘 2013.07.29 11:41
    뚱뚱해서 행복한 1인 추가!!긍정마인드 굳~~~~~~~~~~~~~^^
    (근데 오빠는 빠진게 아니라 뺐다고...ㅠ.ㅠ)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2:18
    와.. 그러세요?? ㅎㅎ 그럼 잘 유지하세요~~
  • ?
    sang76 2013.07.29 12:23
    언니..전 다요트돌입인데...그럼 포기하고 쪄야되요?ㅎㅎ유쾌하고 순미언니..짱짱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2:28
    상희야~~
    다요트가 왠말이다냐........
    그런건 00나 줘버려라...
    지금도 충분히 이쁘다.^^

    근데 네 프로필 사진은 내 가슴을 저리게 하는구나..ㅠㅠ
  • ?
    magmag 2013.07.29 12:59
    언니들~~~ 다들 잘 들어 가신거죠?
    자리 못지키고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정말 죄송,,,, ㅎㅎ
    순미 언니 넘 반가웠어요. 프로필 사진하고 완전 똑같은줄 알았는데,
    실물이 훨~~~ 예쁘자나요..?
    9월 인천 공연때 또 뵈요~~ 그전에 벙개가 또 있을라나?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3:47
    응.조근조근 말을 잘 하던 숙주씨 ~
    방가웠어^^
    담에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프로필 사진은 바꿔야 할란가?? ㅋ
  • ?
    귀여운도깨비 2013.07.29 13:51
    아~~~
    내 몸무게??
    절대 비밀인데.쩝쩝ㅎ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4:22
    언니 몸무게는 절~~~대 말함 안되요.
    클나요 클나..ㅋㅋ
  • profile
    황소뿔 2013.07.29 13:56
    난 안심이다...^^
    덕분에 편하게 집에 왔다.
    쌩유베리감사...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4:22
    음..나도 함께 가서 든든했으니.
    쌩유베리감사 투....
  • ?
    지욘 2013.07.29 15:22
    성격 화끈한 언니~ㅎ
    지금의 열정 그대로 쭈~욱 함께해용^^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5:35
    조근 조근 이쁜 지연씨~
    앞으로 쭈~~~욱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여~^^
  • profile
    camilla 2013.07.29 15:24
    비슷한 동지들이 많아지면....다욧 할 맘이 안생기잖아!!
    그냥. 유지해야하는거임??
    그럼 우린 문세옵을 기쁘게 하는 "기쁨조"ㅋㅋㅋㅋ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7:26
    오빠를 웃을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동맥경화쯤이야....ㅋㅋ
    그치만 안되겠죠? 동맥경화까지는?
    그럼 그냥 고도비만까진 말구 전단계인 과체중이나 비만정도로 유지해야쓰것네요~^^
  • profile
    camilla 2013.07.29 15:45
    이렇게 하면 "기쁨조"되기전에 동맥경화가 먼저 올듯한데..ㅋㅋ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5:33
    에잇....언니는 아직 멀었어요~
    좀더 분발하셔야 기쁨조에 합류하실 수 있으실듯싶네요.
    언넝 지금 쵸콜릿( 자유시간) 3개를 프림 두스푼 넣은 커피와 함께
    드시고 난 후 움직이지 마시고 누워계세요.ㅎㅎ
  • ?
    magmag 2013.07.29 16:58
    저도 잘하면 기쁨조 되나요???
    계영 언니 말씀처럼,,, 동맥경화오면 대략난감인데,,,,
    순미언니, 우리 건강하게 오퐈곁에서 오래 살죠? ㅋㅋ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7:27
    건강하게 맑게 자신있게~~~~
    오래오래~~
    오퐈곁에서 쭉 같이 하자~~^^
  • ?
    펜던트 [펜던트] 2013.07.29 17:17
    악~언뉘 대체 오빠랑 무슨 말씀을 나누신 겝니꽈!!! ㅎㅎ
    99size 라...대체 오늘부터 얼마나 먹어야 되는거지...
    암튼 지금부터 먹어야게써요!!!ㅋㅋ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17:27
    지현이 너는 한달간 먹고 눕고 해도 절~~대 될 수 없는
    신의 싸이즈다..포기하고 너는 애교 파트 맡아라..ㅋㅋ
  • profile
    camilla 2013.07.29 19:04
    한 일년동안 스모선수같은 생활하면 가능할꺼나??ㅎㅎ
    넘보지마~~~~라!!!
  • profile
    볼탱이 2013.07.29 21:17
    지현이 그러다 맞는다- -!!!
    99한테 단체로!!
    어우~~~~~~저 플픽!!!
    볼수록 가슴져려ㅠ
  • profile
    해바라기소녀 2013.07.29 21:15
    순미언니..후기..은근..재밌게 잘 쓰시네..
    88size???
    전에 경실언니가했던말
    기억이나네요..마굿간여성회원..60kg이상 .40세이상만 가입시켜야한다했던..
    ㅋㅋㅋㅋㅋ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29 22:10
    그람 지니씨는 탈락~~ㅎㅎ

    만약 그리되면 마굿간 총각님들 울음바다 되어
    한강 홍수통제소가 비상사태에 돌입할걸요?^^
  • ?
    jinazzang 2013.07.29 22: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8size 만세!! 만세!! 만세!!!!!!!

    아직 40도 안되고 88사이즈 되려면 멀었으니....

    벙개 선배님들께 이쁨 받아보려는 이쁜짓 ^.* !!!
  • ?
    jinazzang 2013.07.30 09:45
    만 나이요...ㅋㅋㅋ

    어떻게든.... 버티려는....ㅎㅎㅎ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30 09:09
    40???????헉....
    88싸이즈 만세 만세가 진정이신지...ㅋㅋㅋ
    우야튼 만세!만세! ㅋㅋㅋ
  • ?
    티라미슈 2013.07.30 06:38
    ^^..늘그렇게 행복하세요
    남양주에 사는분이 많으시네요^^
    미애한테
    남양주+송파사는 사람 잠실벙개 언젠가 함 하자했단
    얘기들었어요^^
    기회되면 그언젠가~함 봐요^^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30 09:09
    네.언니
    남양주+송파 잠실벙개 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때 꼭 오세요~~
  • ?
    환이정이 2013.07.30 09:11
    순미 언니~~~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뻐서 깜딱!! 놀랐고
    호탕하고 재미있는 말솜씨에 두번 놀랐죠.효녀딸땜에 비위마추느라
    스트레스받고 있었는데 언니땜에 넘 즐거웠어요.많은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웠구요
    참고로 전 얘기 듣는걸 하는것 보다 무척 좋아합니다,
    언니 웃는모습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묘한 매력이 있으세요.
    담에 또봐요.^^
  • ?
    환이정이 2013.08.01 14:50
    저번 사진보다 어려보여요.(한 10년쯤)
    마자요.. 눈마주치면 계속 웃었어요.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30 17:44
    ㅎㅎ 그랬구나...
    나도 엄청 편하긴 했어. 온라인에서 많이 보고
    워낙 인상도 좋아서 ..ㅎㅎ
    서로 눈마주치며 계속 웃었던 우리 생각난다^^
  • ?
    환이정이 2013.07.30 13:30
    멀뚱멀뚱? 그랬어요?전 언니 보고 있기만 해도 편하던데,,,ㅋㅋ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30 09:44
    ㅎ순례씨~~
    우리 첨에 술이 좀 덜 들어가서 그런지 멀뚱멀뚱 했었었지?ㅋㅋ
    이쁘고 조금 새초롬한 딸땜시 안절부절 못하던 귀연 모습이 생각난다.^^
    천상 여자 같더라.순례씨는 ^^
    우리 그날 좋은 선물 받았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마굿간 활동하고
    담에 웃는 얼굴로 방갑게 만나장~~^^
  • ?
    두살 2013.07.30 09:39
    언니야~~
    늦게 갔는데 반겨주는 언니보며 넘 감사했어요^^

    저는 넘 저질체력인가봐요. 아직도 헤롱헤롱
    마굿간 모임 끝까지 가기 위해 체력을 키워야겠어요~~

    언젠가 저도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30 09:45
    아침이 밝아올때까정~~~~~~~
    좋았으~~~^^
  • profile
    connie 2013.07.30 23:33
    아 정말 읽기만 해도 벙개가 얼마나 즐거웠을지 상상이 되요. ㅋㅋㅋ 미애언니 댓글도 참말로 웃기고. ^^
    멀리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7.31 09:15
    먼곳에서 자주 들리는 벙개 소식에 마~~~이 부러우시죠? ㅋ
    저도 정모를 포함 이번 벙개까지 두번밖에 안나갔는데 너무나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 기쁨 두배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 멋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앞 노천까페에서
    우리 마굿간 가족들과 와인(?)을 짠~ 하고 부딪칠 그날을 기대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 ?
    상큼오렌지 2013.08.01 10:01
    그날 벙개참석하신 모든분들 행복 만땅 이었을듯~~~ 부럽 부럽^^
    유쾌한 웃음으로 늘 즐겁게 해주는 언냐... 1박2일 신청했죠?...
    그때 거기서 다시 만나용~~~ ^^ 오널도 화이팅 넘치는 하루^^
  • ?
    상큼오렌지 2013.08.01 18:14
    ㅋㅋㅋ 홧팅이죠..
    언니가 없다니 아쉽다
    인천공연때 뵈용^^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8.01 11:41
    앙ᆞ경운씨~~그날 왔음 좋았을걸..
    1박2일은 신청못했고 인천단관만 신청했어ᆞ
    1박2일가면 음~~~청 잼날것같긴한데ᆞᆢ아숩다ᆞ
    나중에 잼난이야기 해줘~~~~인천 공연 신청했음
    그날 보자~~~더운데 감기조심하고 조합원 자녀로서
    우리 농협 화이팅~~~~^^
  • profile
    가짜문세 2013.08.03 02:11
    저도 열심히 먹어서 더 뚱뚱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유쾌한웃음 2013.08.07 01:02
    지금도 계속 먹고계시는거죠??절대 쉬면
    안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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