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천수에요
문세형과 마굿간식구분들 안녕하시죠?
전 손목하고 팔이 많이 아파서 눈팅만하고 가곤했어요ㅜㅜ
그리고 한의원에서 한의사분이 방문해서 봉침놔주시면서 엄마에게 놓는법 알려주시면서
봉침말하면 보내주신다고 하던이 다 떨어져서 말씀드렸던이 말이 틀리더라구요
의료법에 걸리나봐요 더 이상 못보내준다고 하시면서 마지막으로 갖고계신거 보내주셨어요
봉침 꾸준히 맞고싶은대 장애가 심해서 직접못가니 그게 속상하내요
왕진해주시면 참좋겠는대 거의 거절하시더라구요 어쩔수없죠^^;;
그나저나 올해도 벌서 몇칠안님았습니다 세월이 정말 금방 지나가는거 같아요 그쵸?ㅋㅋ
우리식구분들 성탄절 해피하게 보내고 2011년 마무리잘하세요^^*
ps..,문세형 한번뵙고 싶어요! 지금도 제게주어진것에 늘 감사해하며 살지만
문세형이 와주시면 제게 큰추억과 새로운활력소가 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