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일이 바쁘다 보니 이렇게 직접 들어와 글은 첨이네요 ^^
오라버니의 별밤을 들으며 공부를 하고 어엿한 성인이 된지
어언 몇년이 흘렀을까요ㅜㅜ 여전하신 오라버니를 보며
그저 멋진모습에 보기만 해고 기운이 폴폴 납니다 ㅎㅎㅎ
제가 수제제과점을 운영중인데요~ 오늘아침이문세입니다 하실때
맛있게 드셨다고 하셔서 자주 보내드렸었는데 그이후로 사는게 바빠서ㅜㅜ
오라버니 승승장구 나오셨을때 찹살떡보고 아!!! 무릎을 쳤어요~ ㅎㅎ
다음에 오라버니께 보내드리실때 연락주시면 최상급재료로 정성껏 만들어서
무료로 보내드릴께요!! 유기농재료로 하나하나 수제로 하는거라 예약주문이라
단체는 4-5일정도 전에 말씀해 주셔야 하거든요~~ 급하셔도 오라버니께 드릴꺼니까
연락만 주세요!! 24일 아트센터에서 뵈용^^*
요즈음은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으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