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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흐흐흐-

흐흐흐허허허허허허어어허어어커ㅓ어어어엌엌엌ㅋ


동네 카페에서 형님 앨범들으며

실없이 문자보며 웃고있어요;;ㅋㅋㅋ


드디어  내일인가요??ㅎ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다치기까지(?)했지만

다친 손가락 부여잡고 뛰어가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형님-!!

  • ?
    dusal73 2015.04.17 23:12
    그마음 알것같아요~
    제 맘도 그러니까요~^^
    으흐흐~
    다친손 조심하시구요
    내일 즐건 시간되셔요~
  • ?
    Nick 2015.04.18 11:20
    앗-!
    이런 따뜻한 댓글이;;;;ㅎ
    감사합니다~
    엄청엄청 가대되네요~^^
  • ?
    귀여운도깨비 2015.04.18 16:26
    에궁~*
    어쩌다...손가락을~~
    조심조심 오시길요^~^
  • ?
    Nick 2015.04.19 01:27
    ㅎㅎ
    형님 기다리며 다친건 아니지만,
    아무튼 오늘 깁스 한 손으로 열심히 흔들흔들-ㅋ
    정말 감동과 힐링을 한 번에 얻고 왔네요.
    조만간 마음 담은 후기 올리겠습니다^^
  • profile
    크리스탈초이 2015.04.19 11:31
    어흐흐흥 어흑어흑어흑 쿠와아앙!!!!
    어제 공연보고오니 칠렐레 팔렐레..
    이라고 돌아다닙니당 ㅎ
    후기 얼른 보고싶어요^^
  • profile
    살랑이 2015.04.20 10:21
    저도 울동네 마트 갔더니 옵빠노래만 계속 흘러나오는 겁니다~
    새로 이사한 동네라 이것저것 사러 몇번 갔는데.. 계~속~
    내가 혹시 마트주인이 마굿간멤버인가 물어봐야겠다고 했더니
    울아들... 그거 물어보면 엄마 버리고 갈꺼라고..ㅋㅋㅋㅋ
    그래서 못 물어봤슴다~ 버릴까봐 무서버서..ㅎㅎㅎ
    근데~ 좋두만요~ 장보면서도 계속 흥얼흥얼..^.^
  • ?
    한우리 2015.04.21 02:41
    어맛~ 문세옹 때문에 다치신 거네요! 치료비 청구하러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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