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운영진들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즐겁게 놀수 있는 마당과 음식을 준비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재미있고 즐겁게 시무식을 즐기며 새벽까지 함께할수 있었던 것도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선물을 준비해 주신 운영자외 운영진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굿간 화이팅!!!
형 말 동감.
올 한해도 따뜻한 공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