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고성. 화천. 양구. 인제. 연천지역의 DMZ탐사 수업을 6일간 진행중인데요
어제 아이들과 땅굴을 들렸다가 저녁에 아이들의 소감문을 받았는데..
초4 우리아이들왈..
"땅굴파느라 북한군인아저씨 너무 힘드셨겠다"
이럴때 마굿간 가족분들은 밑에 뭐라고 글을 달아주실껀가요 ? ^^
아이들과 고성. 화천. 양구. 인제. 연천지역의 DMZ탐사 수업을 6일간 진행중인데요
어제 아이들과 땅굴을 들렸다가 저녁에 아이들의 소감문을 받았는데..
초4 우리아이들왈..
"땅굴파느라 북한군인아저씨 너무 힘드셨겠다"
이럴때 마굿간 가족분들은 밑에 뭐라고 글을 달아주실껀가요 ? ^^
웃을일이 아니지만
한국과 북한의 실상을 이야기 해줘야할듯..
근데..초딩들..6.25를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