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약물치료가 끝났습니다.
병원에서 더 이상 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혹 아플까봐 조심히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오지 말라고 하면 다 나은건지, 아니면 이제 더이상 못고치는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래도 끝났다니 마음은 한결 편합니다.
그래도 의사선생님 뒷말이 걸리긴합니다.
불편할때 오라는 말씀...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조만간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늦었네요...
이생각 저생각...봄이라 그런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조만간 사진올리겠습니다.
모두들 몸조심하세요...
요즘..봄을 타는지 싱숭생숭 합니다
힘든시간들...지나고나면
방긋이 미소지을수 있는날들이 쭈~욱 이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