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둘러보며..
가슴이 콩닥콩닥.. 울컥울컥~~
왜 이제야 이런카페를 알게되었는지 ㅠㅠ
가족같은 분위기에 한번 반하고..
문세선생님 공연 사진 보며 .. 또한번 반하고..
그곳에 없었어도..
이문세음성과 음악이 들리며~~ 감동의눈물이~~~~
꼭 콘서트를 직접 보고싶어요..
이렇게 음반으로들어도 감동인데
직접들으면 정말 너무 황홀할것같아용..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세월이 흘러도~ 선생님의 음악는 정말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