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별밤을 듣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여름밤이라 그런지 무덥고 지치네요 ^^

다름이 아니라, 이문세님의 별밤을 다시 듣고 싶어 검색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팬이라면 팬인데..이런 카페가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면서 치열하게 살아왔나봅니다..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혼자만의(?) 힐링을 위해 그 시절의 별밤을 들어보고자 검색을 시도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네요,,

혹시 이곳에서 그 시절의 별밤을 다시 들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