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학기 동안 아이들과 노작수업을 진행하였고 오늘 그 수확물들을 거두어 들였습니다.근데...곱게 잘큰 새끼 당근을 보니...형님 생각이 나서요 ^^그럼...여행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춘천에서 뵙겠습니다.
쬐끔한 새끼 당근은
처음 보는거 같음^^
암튼~*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