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쌀쌀해진 요즘도 잘 지내시죠? ^^
오늘도 LOVE TODAY~♡ 하며 오전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제보를 받았습니다!ㅋ
오늘이 바로 우리의 쉐~오라버니의 결혼기념일이시라는~~~ㅋ
그래서 급하게.. 축하글이라도 남겨야지 하고 마굿간으로 출근햇네요~ㅎㅎ
1989년 오늘...
대한민국의 모든 소녀들이 울었다는 그날..
바로 그날이져~ 문쉐~오라버니가 장가가신 날~ ^^
그땐 비록.. 4살 코찔찔이였지만... 지금의 마굿간의 식구이니만큼..
축하드립니다~~ ^^
자료실 기사를 보니,
정말 알콩달콩하게 시작하셨던데..
2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알콩달콩하시죠? ^^
앞으로도 건강하게 늘~ 지금처럼 알콜달콩하시길~ 기도해보면서~
완전 완전 축하드립니다!! ^^
축하 드립니다~~^^
늘 언니랑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