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터넷이다 해서 바로들을수있었지만 옛날엔 뉴스를 다 라디오로 들을수있었지요
문세형님이 별이빛나는밤에 애청자중한명이었죠
응답하라1988에 목소리 로 나오셨어 옛생각이나네요^^
문세형님의 목소리와 시그널이 울리면 왜그리 콩닥콩닥하는마음으로 귀기울려 들었는지 지금생각해보면 내사연 언제나오나 테이프로 녹음도하고 문세형님이 선곡해주시는 노래들도 주를이루던 시절
벌써 오래되었네요 문세형님 지금은 콘서트준비로 바쁘실줄알아요^^
보약한채 지어서 드리고싶은데 그렇게 하지못해서 글을 대신해 이렇게 힘내시라고 몇자적어봅니다
경북영천에선 지방별로 틀려서 서울별밤이 안나오거나 지방 별밤을 듣곧했어요 운좋게 라디오채널돌리다가 치지직소리와 함께 듣고했었죠 운좋을떈 잘들리고
12월에 경산앵콜공연이 왜이렇게 설레고 기다려지는진 왜일지 모르겠네요 사실문세형님 티비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우상과같은 문세형님을 볼생각에 설레이는거같습니다
아무쪼록 몸건강하시고 항상 문세형님을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1월초 가을의 절정에서 문세형님의 팬이...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별☆밤★들었을때를 생각하면
아직두...설레설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