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 부슬 내린 날입니다
피곤 하기도 하고 기분도 좀 별루였습니다
비 때문인지 마음이 가라앉아 하루를 보냈는데
퇴근하는 딸이 들고 온 우편물 속에 오빠의 카드가 있었습니다
카드를 열어보며
한순간 마음이 화창해졌습니다 ㅎ~
넘 예쁘고 사랑스런 카드입니다
나의 그녀들에게 보낼겁니다
친구들에게 자랑도 할거구요
오늘 마무리는 행복하게 입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린 날입니다
피곤 하기도 하고 기분도 좀 별루였습니다
비 때문인지 마음이 가라앉아 하루를 보냈는데
퇴근하는 딸이 들고 온 우편물 속에 오빠의 카드가 있었습니다
카드를 열어보며
한순간 마음이 화창해졌습니다 ㅎ~
넘 예쁘고 사랑스런 카드입니다
나의 그녀들에게 보낼겁니다
친구들에게 자랑도 할거구요
오늘 마무리는 행복하게 입니다^^♡
얼마만에 손글씨 써서
지인들에게 카드 보내게 되는지 생각만해도
기분좋구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