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마굿간 덕분에 너무 좋은자리에서 문세오빠 공연
아주 잘 보구 왔습니다.
일찍 서둘러서 집을 출발하여 공연장에 일찍 도착했지요
그러나 마굿간 부스가 없어서 어디서 표를 찾아야하나
두리번 거리고 있을때 카페 앞쪽에 마굿간 식구들 얼굴이 보이더라구여
하지만 한번도 인사를 드린적이 없어서 머뭇 머뭇
어제도 용기를 내지 못했네요 이놈의 용기는 언제 생길런지 ᆢ
그때 때마침 울리는 문자 "표를 찾으러 카페앞으로 오라는 ᆢ"
항상 운영진 여러분들한테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커피라도 한잔씩
사드렸어야하는데 그것도 맘같이 잘 되지않더라구여
얼른용기내어 마굿간 오프라인행사에 참여해야겠어요
두서없는 글이 길었네요 ᆢ어쨌든 너무 감사하다는
담번엔
이놈의용기~*꼭!!내셔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