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4일부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간을 보는 상태라 어떤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사실 매일매일 '그만둘까?' 이러면서 하고 있거든요. ㅎㅎ~
많이 벌지도 못하고 몸만 고단합니다.
그래도 일하는 이유라면 시간이 잘가요. ^^
하루하루 머리속으로
'당장 그만둬도 괜찮다. 하지만 가능한한 버텨보자'
이럽니다.
요즘 제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다시 백수가 되든 버티든 그냥 응원 해 주세요. ^^
2016년 1월 4일부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간을 보는 상태라 어떤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사실 매일매일 '그만둘까?' 이러면서 하고 있거든요. ㅎㅎ~
많이 벌지도 못하고 몸만 고단합니다.
그래도 일하는 이유라면 시간이 잘가요. ^^
하루하루 머리속으로
'당장 그만둬도 괜찮다. 하지만 가능한한 버텨보자'
이럽니다.
요즘 제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다시 백수가 되든 버티든 그냥 응원 해 주세요. ^^
처음엔 나와의 싸움에서
질수없다.
3개월 버텨보자
3개월 버티고,
3개월은 버텼으니
6개월도 버틸수있다 하고
6개월 버티고,
그 다음엔 퇴직금 받자 하고
1년을 버티고,
1년을 지나고나니
익숙해져 계속 일 하게 되더라고요~~
그다음엔 그 일이 정말 재미가 없으면
그만두게 되더라구요ㅋㅋㅋ
어떤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3개월을 버텼으니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