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끝나는날까지 고향 부산에서 푹쉬고 오려다가 갑작스런 학교일 관계로 일찍 춘천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있었더라면 못봤을 형님의 용평공연..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7시간이나 달려 도착해 많이 피곤했으나 끝나고 춘천으로 돌아가는길은 다시 원기충전.
오랫만에 보는 형님의 공연으로 기 많이 받고 돌아왔습니다.
역시 힘들게 달려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
방학 끝나는날까지 고향 부산에서 푹쉬고 오려다가 갑작스런 학교일 관계로 일찍 춘천으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부산에 있었더라면 못봤을 형님의 용평공연..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7시간이나 달려 도착해 많이 피곤했으나 끝나고 춘천으로 돌아가는길은 다시 원기충전.
오랫만에 보는 형님의 공연으로 기 많이 받고 돌아왔습니다.
역시 힘들게 달려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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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오빠 짱~~~~~ 젖은 띠셔츠가 멋져요.
오빠덕에 스트레스 확 날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