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씨의 공연을 관람한것만도 기쁨이었는데 같이 이별이야기를 듀엣으로 불렀다는게 정말 꿈만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맨앞에 앉아계시면서 계속 이별이야기를 외쳐주신 그분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그분이 아니었다면 그런 시간시 주어지지 않았겠죠?ㅋ 선물같은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하루 종일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이문씨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선물로 주신 숙박권도 매우 감사합니다
그 곡을 같이 듀엣으로 부르셨군요.
평~~생 잊지 못하실 추억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