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형님의 멋진 공연 후기는 나중으로 하고~ㅎㅎ
일단 오늘이 가기 전에 (식당가서야 알았네요.ㅠㅠ)
우리들의 든든한 운영자~ 강형석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늘 고맙고 고맙고 고마운~
심지어 문세형님의 절친이신~박상원님이 탐내는 ㅋ
우리 강형석님~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요~
그 맑은 미소처럼 행복한 날들로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아까 많은 분들의 축하노래에서 우리가 얼마나 운영자님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느끼셨죠~? ^^
다시 한 번 축하해요~
모쪼록 언제까지나~ 문세형님과 우리들 곁에~ 꼬옥~ 있어주세요~ㅎㅎ
오늘 준비하느라 애써주신 임원분들~
그리고 멋진 공연으로 제 땀과 눈물을 쏙~ 빼주신~
문세형님~ 정말 고맙습니다.
올만에 만난 마굿간 식구들~ 무지무지 반가웠어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