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 인기검색어
이문세의 마굿간
마굿간배너
이문세의 마굿간
자유 게시판
2016.12.06 00:14

저... 반겨주실 분?

newboo
2016.12.06 00:14 조회수 1026

올 한 해는 제 생애 최악의 1년입니다.

정말 1년 내내 힘들게 지내왔거든요.

내일... 짐작컨데, 올해 중 마지막으로 힘든 일이 있는 날입니다.

제발 내일로 끝났으면...


아무튼, 내일 만큼은 누군가와 많은 대화를 하며 제가 기대고 싶은 날입니다.

혹시 저 받아주실 분 계신가요?

깊은 숲속에 사시는 분도 좋고요, 넓은 바닷가에 계신 분도 좋고요...


누구 없으세요?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댓글 보기 Comments '4'
  • profile
    newboo 2016.12.06 14:50
    갈데가 없네.
    그냥 혼술로 결정!!!
    댓글
  • profile
    파란하늘 2016.12.06 15:11
    힘내라 붐아~
    혼술 어찌할꼬
    댓글
  • ?
    광성고77회 2016.12.07 11:13
    왜...왠지 전 자격이 없을듯하여...글만 보고 지나쳤는데, 혼술이라뉘....ㅜ.ㅜ
    댓글
  • ?
    monica 2016.12.18 14:49
    우리가 남이가~?
    마굿간이 항상 기다리고 반겨요, 화이팅♡
    댓글
?
목록 위로
쓰기

자유 게시판new

공지사항

단일배너

행사앨범

자존심의 높이가 다릅니다. 자부심의 깊이가 다릅니다. "이문세의 마굿간"
Copyright © 2022~ FANMOON Season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