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역시 남다른 스피드를 보여주시는 마굿간 가족님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을 정말 열두번도 더 했는데..
막내까지 뎃고갈수 없다는 생각에 아쉽지만 포기를 했어요...
설마 이런날이 한번으로 끝날까요?? 아니겠죠??
딱 2년만 더 키우고 따라가겠습니다..ㅋㅋ
기대되고 또 기대되는 2박3일 여정..
다녀오시고 많은후기 올려주세요..^^
그리고~~
우리 문세오라버님께 안부인사 꼭 전해주세요~~~제발요~~~^^
이런저런일들로 애로사항이 있곤 하지요~
그러나~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느 순간..그렇게 원하던 자유부인이 되있을겁니다^^
그렇지만..어케보면 아이들 어릴때가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좋을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