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아들을 바라시던 시엄니의 바램대로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아드렸고,
무조건 딸을 바라시던 시아버님의 바램대로
(중간에 여러 힘든 과정들은 생략 ㅜㅜ)
어쨌든 결과적으로다 떡두...딸도 낳아드렸고,
며느리로써의 의무(?)를 다 했으니
저는 다시 마굿간으로 돌아와 댓글이나 달죠머.
새해 복 많이 받으셈요 ♡♡♡♡♡
무조건 아들을 바라시던 시엄니의 바램대로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아드렸고,
무조건 딸을 바라시던 시아버님의 바램대로
(중간에 여러 힘든 과정들은 생략 ㅜㅜ)
어쨌든 결과적으로다 떡두...딸도 낳아드렸고,
며느리로써의 의무(?)를 다 했으니
저는 다시 마굿간으로 돌아와 댓글이나 달죠머.
새해 복 많이 받으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