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선 제 실명"원찬웅", 블로그에선 "애늙은이"인 사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마굿간 아주머니 아저씨들~
제가 이문세씨의 노래도,
다른 70,80,90노래도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을 아시는분도, 모르시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요즘 블로그를 하다보니 정신이 없군요^^
그렇기에 평소에 마굿간 가족분들을 찾아뵙지 못했습니다...ㅎㅎ
그래서 새해인사 드리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뱀의 해라죠?
뱀처럼 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자기발전 계획도 세우시고 ㅎㅎ
저는 학생답게 공부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옛날노래는 어른들만 좋아하시는게 아니라,
저같은 어린이(?)도 즐긴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ㅎㅎ
(저 같은 경우엔 좀 특이 하네요 ㅎ)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저는 위의 제 개인블로그를 통해서
옛날노래의 소중함을 대중앞에 펼치고 싶군요....
제 인생 17년..이제는 18살이 되었지만..
제 인생에서 11년은 옛날노래와 함께 했습니다...
믿음이 가시지는 않겠지만
마굿간 가족들은 믿어주시라 믿습니다...^^
제가 그만큼 옛날노래를 사랑했다는
소중한 자료가 되니 말입니다.....ㅎ
새해 복많이 받고
원하는것 몽땅 이루고요.공부도 열씸하고요.^*^
글고요~~"아주머니" 아니무다.힝
마굿간에는 아주머니 없습니다.
"젊은누나"젊은오빠"만 계십니다.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