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라는 방송 멘트를 본지도 벌써 1주일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시간은 유수와 같지만, 문세형님을 사랑하는 우리 마음은 늘 그자리에 변함없이 있죠.
진심으로 사랑하길 원하는 우리 아름다운 마굿간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해피한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와우~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다 함께 멋지고 아름답게 잘 마무리했다 생각되어...내년에 다시 있을 캠프의 '치열한 신청 전쟁'을 벌써부터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답니다. 아하하~
형석 형님을 비롯하여 운영진분들 (제가 이름을 잘 못외웁니다. 맨날 까먹어요 ㅋㅋㅋㅋㅋ 양해 부탁드릴께요.)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고...열심히 건강회복..이라기보다 문세형님 말씀대로 극복하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한번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서 하하
밤이 깊었네요. 행복한 밤 되시고 단꿈 꾸시길~~~
ps : 전철역까지 두시간 가까이 절 태워주신...아 이름 또 까먹었다 왜 이름만 이렇게 잘 못외우는 걸까요? 은성 형님...이었나? 암튼...형님,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집에 잘 왔어요. 감사해요~~~ *^^* 꼭 따로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ㅎㅎㅎ
만나서 방가웠구요.
그칭구~*이은성!!맞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