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개학날이며
집사람의 해방일이며
저의 간만의 출근입니다.
며칠만에 들어와보니
문세님의 반가운 새 글도 있고해서..
저 또한 두서없이 글 남겨봅니다.
오늘이 봄이란 걸 꼭 알리고 싶었는지
날씨가 포근하네요.
이 봄의 끝자락엔 문세님의 공연이 똭~~~ ㅎㅎㅎ
그러고 나면 여름 시작~~~
여러분...
벌써 한 해의 반이 갑니다.
올해 계획.. 어찌 잘 되어 가시는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들의 개학날이며
집사람의 해방일이며
저의 간만의 출근입니다.
며칠만에 들어와보니
문세님의 반가운 새 글도 있고해서..
저 또한 두서없이 글 남겨봅니다.
오늘이 봄이란 걸 꼭 알리고 싶었는지
날씨가 포근하네요.
이 봄의 끝자락엔 문세님의 공연이 똭~~~ ㅎㅎㅎ
그러고 나면 여름 시작~~~
여러분...
벌써 한 해의 반이 갑니다.
올해 계획.. 어찌 잘 되어 가시는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
하루 종일 정신 없이 지났네요~
3월 한달은 그럴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