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드디어 내일, 토요일 공연 갑니다. 또 1년만에......
성남 아트센터....참 좋은 공연장이죠!
아내와 함께 1년마다 문세형님 공연보는게 낙입니다.
시간이 잘 안맞아서 여러모임과 행사에 한번도 참석못한 아쉬움을 공연 보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에전에 신승훈팬이었지만(지금도 그렇다네요), 지금은 문세형 공연만 제가 데려갑니다^^
이번에도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다시 1986년 고교 1학년 시절로 돌아가려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지만, 형님 노래로 옛 추억을 생각하려 합니다. 그리고, 즐기고^^
마굿간 가족 여러분의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손..꼭 잡으시구
즐겁구 행복한시간 만드시구요^^
그리구~시간되실때 모임도 나오셔서
저희들과 함께 노셔도.ㅋ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