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에 아나바다에 참여해 보는거는 처음이라 뭘 사야하나 고민하다 ' 그래! 결정했어!'
막내는 아이스크림모양 무드등
둘째는 반지모양의 반짝반짝 무드등
첫째는 문세오빠의 노랫말이 세겨진 등으로 하려했는데
마지막 아쉽게 실패!!
자기꺼만 없다고 삐친 첫째는 빠지고 ㅋㅋ
둘째와 셋째가
감사인사 전합니다.~~ 너무 맘에 들어 해요.
다음에 또 가라고 하네요.
둘째는 하트모양 상자도 맘에 든다고 해요.
우째든 저희집 딸램 취향저격으로 물품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로 무드등~ㅋㅋ
멋진~엄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