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난 봄이 되면 유난히 많이 듣는 곡이
밤.이.머.무.는.곳.에......랍니다
영훈 아저씨와 문세 오라버니의 콜라보가 딱 맞아 떨어지는 곡..(극히 내 취향으로,,,^^)
밤이 오는 거리로 그대는 떠나려 내게 입맞춤 해주었네
난..너에게 한마디 인사도 못하네 그저 눈물만 짓네
새벽 어둠속에 그대의 미소 볼수가 없었네
.....
그대 밤이 머무는 곳에~♪
늦은 밤 퇴근길에 이어폰을 통해 들으며....
그 언제 였던가....허브나라 별빛 무대에서의 오라버니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베시시 미속 지으며~
ps. 난 모바일 보다는...
휴일 오후 PC앞에 앉아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 들으며 글 쓰는게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