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면 다들 바쁘게 행사장으로 이동중이시죠?
멋지고 예쁘게 단장들 하시고~~ 생각만해도 님들 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워요. 늘 부럽지만 오늘같은 역사적인 날! 참석하시는 분들은 더 부러워요.
저는 정말 한복 입고 60세 생신 가고 싶었는데
현실은 2살 5살 딸과 이 먼 더운 호주땅에서 육아중이네요. 힝~~
근데 오늘 한복 입으시나요? ㅎㅎ
다들 엄청 설레는 이 시간... 맘껏 설레시고 맘껏 즐기시길 바래요.
문세오빠 60세 생신 축하드리고
마굿간 가족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진분들 이미 도착해서 분주하게 준비중이시겠네요~~
새해에 복 더 많이 받으실거에요.
늘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다가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