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이제 추위도 다지나가고
따뜻한 봄의날 입니다 도시락가지고 소풍가고시픈ㅋ
국민학교때 김밥 싸서 걸어서 소풍갔었던 기억도나고
고등학교 시절이 엊그제같고
나이먹어갈수록 옛날 생각이 더더. 납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눈이왔었다는^^
그래도 아직은 선듯하네요
환절기에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아참 저는 올1월초부터 갑짜기 바빠지기 시작해서
부모님하고 살다가 혼자독립해서.
지난 토요일 이사했어요 지방은아니고ㅋㅋ
이사 정리정돈이 제일 힘들어요
아직은 적응이 안되지만 또다른 시작에
너무 좋아요^^ 축하 기도많이해주세요
잘지내시고 좋은날 뵈요^^
천천히..
잘정리하구~~
새로운 시작도 추카추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