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써니, 이은성, 김선영, 박빛나, 윤연숙, 민미애, 창현지수, 박수미
이선희, 김지욘, 이영섭, 임육영, 양은선, 장원희, 전정화, 변성희, 강성아
이분들의 이름을 밝혀 봅니다
천국방을 오랫만에 들어가보았는데...
정말 꾸준하게도 묵묵하게도
어머님들 뵙고 사랑 나눠주시는분들이 이렇게도 많고
아직도 여러분이 모아주신 천국방의 운영비가 많이남아있음에도
꾸준히 성금을 내주고계신 고맙고 감사한분들입니다
그냥 오늘 눈에띄어서
그분들의 이름을 불러보는겁니다
물론 그동안 계속해서 마음을 모아주셨던분들에겐
참 운도없다 생각하실테지만....
그분들의 정성도 사랑도 다알고있으니.. 너무 섭섭해아지마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어려운길이고 힘든일인데
항상 자리에 지켜주시고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