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출근길 울산바위...아래는 벚꽃
오늘아침 출근길 저~멀리 대청봉....아래는 벚꽃
지구 온난화가 맞는듯...며칠새 봄과 겨울을 왔다갔다...
멋진 풍경이지만 좋지만은 않다.
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봄과 가을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다.
내가 그리 환경을 생각하며 살지는 않았지만
지금부터라도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곳을 위해
작은일이라도 실천하며 살아야하지 않을까..문득 생각이 들었다.
내가 뭘 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