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이라 쓰고 친정이라고 읽는다
저에게 마굿간은 그런 존재입니다
18년동안 이곳에서 함께 웃고 울고
개인사까지 늘 내편이 되어주었던
언니 오빠 동생 그리고 친구들
제 맘속에 친정식구가 되어 주셔서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글로 다 표현 못하는 제맘 아실런지?^^
마굿간이라 쓰고 친정이라고 읽는다
저에게 마굿간은 그런 존재입니다
18년동안 이곳에서 함께 웃고 울고
개인사까지 늘 내편이 되어주었던
언니 오빠 동생 그리고 친구들
제 맘속에 친정식구가 되어 주셔서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글로 다 표현 못하는 제맘 아실런지?^^
다 같은 마음일꺼야~~
우리들의 마굿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