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 하죠.
네. 전적으로 맞는 얘깁니다.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제가 적지않은 직업을 거쳐왔기에... ㅎㅎㅎ
어쨌거나, 본의아니게 여러 일들을 하게되었는데요, 이제 다시 한 번 박차고 일어나보려 합니다.
여태까지 회사에 소속되어 블라인드 일을 했었는데요, 이제 제 독립된 회사를 차려 조금 더 큰 꿈을 그려보려 합니다.
정말 어려운 시기인걸 알고 있지만, 히말라야의 정기를 받아!!! 한번 해보려합니다!
마굿간 식구들요~ 부탁드릴게요.
많이 도와주세요~
운영진님들~
너무 상업적인 글이라 판단되어도, 그냥 못본척 해주세요~
제 이름을 따서 '붐블라인드'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지금 당장 창문에 있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보세요.
먼지 잔뜩 껴있죠?
오래되서 색이 누~렇게 떴죠?
시대에 뒤떨어지는 커튼이 달려있죠?
이런... 바꿔야겠네요.
그럴때에는 '붐!블라인드!'
찾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응원해주세요~!
꽃길만 걸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