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노을풍경(2024.11.03)

문세앓이

2024.11.03 16:48 조회수 231

20241103_162307(0).jpg

Prev <스케줄> 유퀴즈 (11. 13. 수) <스케줄> 유퀴즈 (11. 13. 수) 2024.11.06by 아탕 2024 대구 Theatre 관람후기 Next 2024 대구 Theatre 관람후기 2024.11.03by 박재현

추천

Atachment
첨부 '10'	20241103_162215.jpg, 20241103_162307(0).jpg, 20241103_162833.jpg, 20241103_163809.jpg, 20241103_163846.jpg, 20241103_163853.jpg, 20241103_163913.jpg, 20241103_163920.jpg, 20241103_164023.jpg, 20241103_164123.jpg,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댓글 보기 Comments '18'

파란하늘 2024.11.03 17:26

멋지네 해운대 바다
피곤할텐데 갔구나
수고했어 땡큐

댓글
?
복길이네 2024.11.03 18:22

해운대 해질녘의 가을 바다 석양 노을이 멋지네요..
물장구 치는 어린 꼬마들 대신 바다 모래에 새겨진 발자국도 운치 있고
날갯짓 하며 날아가는 새들의 자유로운 모습도 참 예쁘네요.

댓글
?
운영자 2024.11.03 23:24

날아가는 갈매기 컷이..
오우삼 감독의
비둘기 장면과 오버랩되는구나.
기기막힌다.^^

댓글
이쁘니 2024.11.04 07:57

카~
가을 바다 ~~
좋다~ 좋아~~!!

댓글
시나몬제니 2024.11.04 12:32

우와~~ 해운대다..
멋진 사진 고마워요~^^
해운데 노을을 눈으로 본 우재님 부럽네요~

댓글
청춘 2024.11.04 16:02

멋진바다 해운대를 이렇게 사진으로 보내~고마워~

댓글
쌍디오매 2024.11.04 18:11

므찌당~~해운대 바다~~~♡

댓글
크리스탈초이 2024.11.04 23:01

마지막 사진 넘 근사해요^^ 캬.... 진짜 한잔 하고싶어여^&

댓글
유쾌한웃음{총무} 2024.11.05 12:46

손잡고 달리고 싶다 ^^

댓글
?
허브향기 2024.11.05 16:31

근디 달리는데 왜꼭 손을 잡고
뛰어야할까 ㅋ

댓글
크리스탈초이 2024.11.05 22:34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내오랜... 2024.11.06 09:06

멱살 잡고 뛸수는 없잖어 ㅎ

댓글
파란하늘 2024.11.06 09:45

ㅋㅋㅋ

댓글
유쾌한웃음{총무} 2024.11.06 09:59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정라니 2024.11.05 13:25

부산살면서도 해운대는 진짜 안가지는것같요~차로 씽씽 다니기만했지~ㅋ
덕분에 바다도보고 감사해요^^

댓글
붉은얼굴계탄남 2024.11.05 23:01

우재의 외로움이 살짝 느껴지는듯 ㅋㅋ

댓글
내오랜... 2024.11.06 09:08

저 갈매기도 짝이 있는데ㅠ
외로이 혼자 거닐었을거 생각하니
그리 부럽진 않음.
잘봤어ㅎ

댓글
음유시인 2024.11.10 07:38

미포쪽부터 걸었구나..
미포 갈매기 ~
센치할때 보통 그쪽으로 가는데...
갈매기가 가을 가을 하는것 같다..^^

대구콘때 수고많았어 ~~~

댓글

✔댓글 쓰기

목록 위로

쓰기

해운대해수욕장 노을풍경(2024.11.03)

자유 게시판

공지사항

인기글

최신글

최신댓글

행사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