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잡는 2시, 달콤한 10시" 라디오 DJ 스타 매력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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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DJ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나"…장수 DJ
이문세는 맡는 라디오 프로그램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장수 DJ로 활약했다. 1985년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지기를 시작으로 '2시의 데이트'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등 MBC 라디오의 간판 DJ로 영향력을 떨쳤다. 편안한 진행과 적절한 위트가 DJ로서 그의 막강한 매력 포인트다. 콘서트 준비로 6개월 간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은 그에게 벌써부터 많은 팬들은 그립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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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4 15:08 스포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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