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이금우 기자] 가수 이문세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의 우정을 증명했다.
이문세는 5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특급투수 찬호박과 뒷풀이에서 간만에 반가워 한잔했더니 얼굴이 이지경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야구선수 박찬호와 술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
또 이문세는 “찬호선수 부상에서 하루속히 회복하여 멋진경기 보여줄 것을 응원합니다”라는 말로 평소 의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박찬호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 별로 안 빨게요”, “와우 미친인맥 박찬호 선수와 술자리를”, “저도 문세오라버니 콘서트 보고 싶음”, “빨개져도 두 분 얼굴 다 멋지세요” 등의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성 인근에 위치한 브라바 극장에서 생애 첫 오사카 공연을 가진 이문세를 직접 찾아가 응원을 하는 의리를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이금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문세 트위터]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09858206174921017이문세는 5일 오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특급투수 찬호박과 뒷풀이에서 간만에 반가워 한잔했더니 얼굴이 이지경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야구선수 박찬호와 술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
또 이문세는 “찬호선수 부상에서 하루속히 회복하여 멋진경기 보여줄 것을 응원합니다”라는 말로 평소 의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박찬호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 별로 안 빨게요”, “와우 미친인맥 박찬호 선수와 술자리를”, “저도 문세오라버니 콘서트 보고 싶음”, “빨개져도 두 분 얼굴 다 멋지세요” 등의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성 인근에 위치한 브라바 극장에서 생애 첫 오사카 공연을 가진 이문세를 직접 찾아가 응원을 하는 의리를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이금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문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