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황소영 기자] 가수 이문세가 후배 박정현과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최근 TV리포트에 "이문세와 박정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녹화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문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셰프 8인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훈훈한 시간이었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7월 6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스튜디오로 그대로 옮겨와 요리 대결을 펼치는 푸드토크쇼. 김성주-정형돈의 찰떡궁합 호흡과 8인의 셰프 군단의 화려한 요리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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