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적인 콘썰리뷰] 故이영훈 11주기…이문세 노래로, 더운 손으로 관객의 마음을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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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직접 지하 3층에서 1층의 공연장 출입구까지 올라가 관객 하나하나의 손을 잡아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관객들 역시 그의 손을 잡으며 구구절절한 사연을 전하기도 하고 기쁨의 탄성을 올리면서 이영훈 작곡, 이문세 노래가 가득 찬 약 두 시간 여의 공연을 가슴 뻐근하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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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09:00:00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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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글 멋지네요~
잘 읽어 보세요! ^^
이말씀이 뭉클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