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팬클럽과 네팔 봉사활동 차 출국..꾸준한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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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팬클럽 마굿간 회장 강형석 씨는 "이문세씨가 11년 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진 네팔 봉사에 마굿간이 함께하게 돼 무척 감격스럽다"면서 "이문세는 훌륭한 아티스트이기 이전에 세상의 어른으로서 인간적인 품격을 보여주고 있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문세가 수 십 년간 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동안, 팬클럽 마굿간 역시 이문세의 뜻에 동참하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해 왔다. 지난 2001년부터 18년 간 이문세와 독거노인 재가방문 봉사부터 시작해, 캄보디아에 우물을 설치하고 ‘컴패션’ 후원에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팬클럽 활동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2019.10.11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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