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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07:06 조회수 1706

아들놈 델구 나가볼까 생각중인데...

나가도 되련지...

울 아들놈이 낯을 많이 가려서 싫어할 수도 있겠다만...

 

에이...모르겠다...ㅠㅠ

 

일단...창훈이가 고등학교 졸업한 게 당혹스럽고...

할머님이 고희를 넘으셨다는 것도 그렇네요...

 

날 못알아 보실터인디...;;; ㅠㅠ

  • ?
    귀여운도깨비 2012.03.06 08:47
    지웅님과 아들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할머님께서는 반드시 지웅님을 알아보실거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 ?
    떵향기 2012.03.07 00:53
    ^^
    환영!!!
  • ?
    지욘 2012.03.07 14:32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
    창훈이와 할머니께서 좋아하실듯해요
  • ?
    유니윤희 2012.03.08 01:16
    오~랜만에 우리방 미어터지겠군!!! 쪼오아~~ ^oo^
  • ?
    써니 2012.03.08 01:24
    안그래도 얼마 전에 형 얘기 했다... 내가...^^
  • ?
    광양댁 2012.03.08 19:52
    기억속에 전설로 남아있지말고
    고마~
    돌아오기 ^^*
    냉큼~
  • ?
    임장군 2012.03.10 18:28
    냉큼~
    돌아오기^^*
  • profile
    영록 2012.03.11 01:09
    지웅형님!!
    언능언능 냉큼 돌아 오시옵소서...^.^
  • ?
    다솜 2012.03.15 22:56
    괜시리 반갑네요... 나두 가구싶당... 할머님도 창훈이도 그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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