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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07:25 조회수 1544

안녕하십니까?

5월의 싱그러움과 함께 찾아온 천국방 모임 공지 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어 깜짝 놀라셨을테지요. 놀라지 마십시오. 연임 아닙니다.

올해 천국방장은 주모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김연숙 언니 입니다.

후임방장님이 가게이전으로 바쁘셔서 제가 글을 대신 올리게 되었습니다.

5월 어버이날을 맞아서 복지관에서 기프트카드를 선물합니다. 각 방 어르신선물 준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김근원 어르신생신(-4.17)이 있습니다. 생신선물 준비해주시구요. 

5월은 가정의 달이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가정의 날, 부부의 날 5월 한달은 가정에

충실한 한달로 지내시는건 어떨까요?

5월에는 둘째주 일요일 12일 입니다.

 

 

            모이는장소 :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지하 

 

            모이는시간 :  2013년 5월 12일 오전 11시

 

            비상연락망 :  010-5045-8009 김 연 숙

 

                         

                         오시는분, 못 오시는분 모두 굴비 엮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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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떵향기 2013.05.06 10:19
    수고하셨고,,,또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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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욘 2013.05.06 14:45
    5/20(양력) 박정자할머니 생신도 있습니다!
    수미방장님 바쁜와중에도 끝까지 임무수행을 잘 해 주셨고~
    새방장님도 1년동안 고생좀 해 주시와요^^
  • profile
    영록 2013.05.06 23:27
    그날은근무이기때문에 불참하겠습니다 제가 따로 연락을 하도록 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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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2013.05.07 02:34
    수미 방장님... 애많이쓰셨어욤~~♡
    새방장님,한해동안 잘꾸려주세욤~~~^.^
    일욜 만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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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ord 2013.05.07 10:34
    [record] 힝..12일. 교수님 호출 배째고 천국방 가려 하였으나, 졸업하려면 곱게 따라오라는 선배교수님들 조언이.. ;;; 새벽부터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ㅜㅜ 다음달엔 꼭 뵈요.
  • ?
    임장군 2013.05.10 17:04
    시차적응은 된거야??
    고기 못먹어 뭘 먹고 한달동안 지낸겨??
    담달엔 꼭 만나장~~~
  • profile
    천안댁 2013.05.08 12:57
    수미 고생 많았고 수고 했어 ^^주모언니 잘 부탁드려요^^새절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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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이 2013.05.08 17:41
    수미언니 고생하셨어요~~^^ 연숙언니 화이팅!!
    이번달엔 참여할게요^^
  • profile
    해바라기소녀 2013.05.08 19:03
    수미씨!1년동안 애썼구 고마웠어요!^^
    연숙언니도,잘부탁드려요
    문세옵이그러셨죠?
    천국방장님은 천국티켓 자동으로 일순위라고...^^
  • ?
    정조누나 2013.05.08 20:18
    수미야 수고했으니 언니가 찐한 뽀뽀~~기대해~^^연숙이는 일년동안 고생좀 해...복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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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2013.05.09 10:26
    열심히 묵묵히 애써주신 또 애써주실 두분 방장님께
    무한박수 보냅니다^^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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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이 2013.05.09 13:35
    수미야 느므느므 고생 많았어....새 방장님도 한해동안 고생하셔유...^^
    참석합니다.
  • ?
    임장군 2013.05.10 16:59
    "열심히 묵묵히 애써주신 또 애써주실 두분 방장님께
    무한박수 보냅니다^^" 2

    특히 수미 방장님~ 끝까정 스트레스 받게 해서 미안~ 미안~~~
    이번달부터 좀 편히 만나장... ^___^

    이번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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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쌤 2013.05.11 19:54
    수미 방장님 애 많이 쓰셨구요. 연숙누나 앞으로 애 많이 써주세요 ^^
    이번달은 지리산 종주 후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모임이 있어 참석이 힘들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
    티라미슈 2013.05.12 05:25
    이번달에도 참석이 어려울것같습니다....
    글구 그간 수고한 수미와
    앞으로 수고할 언니에게
    고마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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