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울진에서 휴가를 보내게 되었는데요
거기서 문세형님을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바로 "울진 뮤직 팜 페스티벌" 에서 말이죠
미니 콘서트형식으로 봤는데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바로 그 감동이 저를 마굿간으로 안내했습니다.
다들 너무 반가워요^^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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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오빠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엄청 많이 환영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일상생활이 살짝궁 지치시거나~왕짜증나실떄~등
마굿간에 오셔서 여기저기 둘러 보시면 어떨까요?~~그건 숙제로 남겨 드리겠습니다.^^
베리굿님~~마굿간에 머무시는 시간 만큼은 모든 복잡한거 몽땅 다 잊으시고 엄청
많이 많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