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평소 7080노래를 즐겨 듣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10대 때는 락, 메탈 노래를 좋아했는데요.
20대에 들어가면서 기타를 알게 되면서부터
포크송을 즐겨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기타를 잘 못 칩니다. ^^;;
이문세...(뒤에 호칭을 뭐로 붙여야 할지 망설여지네요.)씨의 노래는
가만히 듣고 있으면
굳어버린 줄 알았던 감성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가수분입니다.
제가 커뮤니티활동을 자주 하던 편이 아니라서
얼마나 방문을 자주 드릴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날 때마다 들러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제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문세오빠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엄청 많이 환영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일상생활이 살짝궁 지루하시거나~~기냥 뭐..심심하실떄~~등
이곳에 오셔서 요기조기 들여다 보시면 많이 즐거우실거고요.^^
그대께서~~~~~~~~~~이곳에 머무시는 동안 만큼은 복잡한거 몽땅 내려
놓으시고 하늘~~~땅 합친것 보다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